[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오대미 주산지면서 전국에서 벼 수확을 제일 처음 시작하는 강원도 철원군에서 본격적인 벼 수매가 시작됐다. 14일 아침, 전날 수확해 건조한 벼를 수매하기 위해 동송농협미곡종합처리장 앞 도로에 차례를 기다리는 트랙터와 트럭으로 새벽부터 차량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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