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2일 충북 충주시에서 홍로와 부사를 재배하는 문성호 씨가 추석을 1주일가량 앞두고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홍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올해는 일찍 찾아온 추석과 지난여름 폭우로 홍로사과의 새빨간 색깔이 늦어지면서 추석 대목을 앞둔 사과농가의 애를 태우고 있다. 김흥진 기자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