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 기자] 

“한가위에도 다시 우리 함께, 다 함께 한돈!”

돼지 가격 하락이 우려되는 추석 이후 하락 폭을 줄이기 위해선 성수기인 추석 대목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 활성화가 요구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런 취지로, 지난 11일 서울 중구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한가위에도 다시 우리 함께, 다 함께 한돈!’ 추석 선물 세트 캠페인을 전개했다. 손세희 위원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어린이 모델 등이 다양한 한돈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김경욱 기자 kimk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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