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군 급식 개편에 반대하는 군납 농가들이 27일 국방부 앞에서 군납 입찰방식에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근조화환을 세우고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다. 강원도에서 육계농장을 운영하는 박현수 씨가 근조화환 앞에서 릴레이 시위 첫 주자로 나섰다. ▶관련기사 8면(국방부 앞 세워진 근조화환…“군납 경쟁 입찰 철회하라”)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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