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한국마사회가 최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 과정을 시범운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들은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3주 동안 온라인 강의·기승술 및 말 사양관리·진료 체험, 마사회 동물병원·육성목장·도핑검사소 같은 주요 시설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는 교육과정을 듣게 됐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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