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짧은 장마와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축산농가와 가축들이 폭염속 힘겨운 여름나기를 하고 있다. 16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치킨과 삼계용 닭을 사육하는 최원술 씨가 오전 9시를 넘긴 시간부터 계사 내부온도가 치솟아 오르자 15일후 출하를 시작하는 닭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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