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과수화상병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 등 일부 지자체는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1일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충북 충주시의 한 농가에서 7~40년생 사과나무가 중장비에 의해 매몰되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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