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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살포기' 생산업체 난립 심각
내용 : 토양개량제의 무상공급과 맞물려 비료살포기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난립돼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농기계업체들이 정부의 토양개량제 무상공급과농협중앙회의 비료살포기 무상공급이 시행되는 가운데 관련업체들이 앞다투어 비료살포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어 치열한 판매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하고 농협을 통해 공급하던 중앙공업(주)에 이어 이리푸라우가 진출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주)성원, 삼력기계,성원정밀공업(주) 등 십여개의 업체들이 잇달아 제품을 생산,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농민들은 농기계에 일정 수요가 있을 경우 수많은 업체들이 품질의 고급화나 제품개발보다는 판매수익을 위해 시장에 몰려드는 경향이 있다며 퇴비살포기의 검증을 거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따라 농업기계화연구소 등 관련기관이나 단체는 무조건적으로 기계를도입하기 보다는 제품의 기능이나 품질평가를 거쳐 우수한 제품이 농가에공급될 수 있는 장치의 마련이 절실하다. 이와관련 농업기계화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현재 퇴비살포기에 대한 제품기준이 마련돼 있으나 검사가 자율화돼 모든 업체가 검사를 마친 것은 아니다”며 “따라서 정부나 농협등 기관·단체가 비료살포기를 공급할 때는 형식검사를 마친 제품에 한하여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발행일 : 97년 3월 10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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