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농업유전자원의 보존 및 종합연구를 위해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가 3일 농진청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박홍수 농림부장관, 김인식 농촌진흥청장 등이 우리나라 토종종자에 대한 DNA를 추출하는 연구소를 둘러보고 있다.
김흥진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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