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TV광고가 1일부터 실시됐다. 대한양돈협회(회장 김건태)는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2개월간 KBS 2TV, MBC, SBS 등의 공중파 방송과 YTN, MBN, 한경와우 등 케이블 방송을 통해 돼지고기 비선호부위인 안·등심, 뒷다리살 소비촉진 광고를 방영한다고 밝혔다.이번 TV광고에는 농림부 지원 아래 대한양돈협회와 양돈수급안정위원회가 조성한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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