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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유출유 확산 신속 대응‘확산 예측 시스템’ 도입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해양환경공단이 ‘유출유 확산 예측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은 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장면.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이 해양오염사고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 예측정보를 활용한 ‘유출유 확산 예측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유출유 확산 예측 시스템’은 해양오염 발생 초기 유출량 정보와 실시간 해양환경 정보를 활용해 기름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는 한편, 시스템에 등록된 어장 등 민감정보를 파악해 유류오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활용된다.

공단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개발해 해양경찰이 방제에 활용하고 있으며, 공단은‘유출유 확산 예측 시스템’이 스마트 방제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기 이사장은 “이번 유출유 확산 예측시스템 도입을 통해 해양오염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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