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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자부담 없애야”이보라미 전남도의원 촉구

[한국농어민신문 최상기 기자]

이보라미 전남도의회 의원(정의당·영암2)은 최근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전남 농업인들을 위한 안전재해보험 가입 및 예방 지원에 더욱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전남도내 농업인들 중 11만여명이 안전재해보험에 가입을 했지만 가입율은 여전히 40%대에 불과하고 보험지급액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정”이라며 “이러한 점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동시에 효용성 또한 매우 높다라는 증거”라고 말했다. 특히 “안전재해보험의 경우는 도비 지원이 9%에 불과해 전남도 농업인들의 부담이 크므로 자부담 비용을 더 많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아예 자부담을 없애고 도와 시군이 100% 부담하여 농업인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타 시도에 비해 농도인 전남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너무 안일한 것 아니냐”며 “앞으로는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타 시·도는 자부담과 가입률이 전남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전남도에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영농교육, 농업인교육을 통해 안전보험이 적극적으로 가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자부담에 대한 지방비 보조는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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