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정 정책
한농대 내년도 모집정원 570명으로 확대

[한국농어민신문 김선아 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을 18개 학과 550명에서 19개 학과 570명으로 확대하고, 9월과 10월 수시모집 전형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한농대는 매년 수시모집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신입생 모집은 농수산인재전형 114명(20%), 도시인재전형 99명(17%), 일반전형이 357명(63%) 등 3가지 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농수산인재전형은 농수산 계열 고등학교와 농어촌(읍·면)소재 고등학교 출신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3일(수) 9시부터 10월 12일(월) 18시까지 인터넷(www.jinhakapply.com)으로 진행한다. 도시인재전형은 특별·광역시, 시 및 특별자치시 소재 고등학교 출신이 지원 가능하며, 올해 청년창업농 육성을 위해 모집정원을 지난해 83명에서 99명으로 확대했다. 원서접수일자는 농수산인재전형과 동일하다.

일반전형은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학생, 고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법령에 따라 동등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원서 접수는 10월 19일(월) 9시부터 10월 30일(금) 18시까지다. 농수산인재와 도시인재전형에 지원한 사람도 일반전형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한농대는 “지난해 신입생 모집에서 개교 이래 가장 많은 2274명이 지원해 평균 4.13: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취업난으로 어려운 청년층이 농수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한농대의 인기도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도전할 지원자는 전형별 원서접수 일자와 전형간 중복지원 가능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 원서접수를 진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아 기자 kimsa@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