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선진이 올해 추석 선물세트 17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선진이 올해 추석 선물세트 키워드를 ‘건강’과 ‘비대면’으로 전망하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육류와 육가공품 중심의 ‘2020년 추석 선물세트 17종’을 출시했다.

선진이 선보인 추석 선물세트 주력 제품군은 선진에서 직접 생산하는 돼지고기인 선진포크로 만든 다양한 돼지고기 세트로, 종돈에서부터 생산 전반을 선진에서 직접 관리한 돼지고기만을 담았다. 특히 선진의 동물복지 돼지고기인 선진포크 ‘바른농장’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특별 기획 상품으로 준비한 것이 눈에 띈다. 현재 국내 동물복지 인증 양돈장의 65%가 선진과 관련한 농장이다.

선진은 이와 함께 1+등급 한우 선물세트를 예년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으며, 국내산 돼지고기와 한우를 함께 구성한 육류 복합세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육가공품 선물세트의 경우 독일 육가공품 경진대회 수상 제품이 다수 들어있으며, 선진포크햄 3개와 올리브오일 2개 등이 포함된 실속 제품도 출시했다.

선진의 추석 선물세트는 선진팜 방이점과 쌍문점, 대표전화(02-2225-0726) 및 선물세트 담당자 이메일(mjcho@sj.co.kr)을 통해 주문 가능하고,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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