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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생물 중심지로 부상한다‘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미생물융·복합클러스터’ 1단계 완성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전북도가 ‘미생물 종가 프로젝트 시즌 2’로 명명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미생물융·복합클러스터’ 사업 1단계를 조기에 완성했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미생물융·복합클러스터 사업은 미생물 신사업 추진 및 핵심기술개발 등 미생물 분야 신규 사업을 발굴해 1·2단계로 나눠 중점 추진 중이다. 지난 2012∼2017년까지 ‘미생물 종가 프로젝트 시즌 1’을 추진한 전북도는 ‘미생물 종가 프로젝트 시즌 2’를 2018∼2025년까지 유용미생물은행 구축 등 11개 사업에 1427억원을 투입해 순창·정읍·익산 등 3개 시·군을 중심으로 펼칠 계획이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미생물융복합클러스터’ 1단계 주요 사업은 5개가 추진된다. 대표적으로 2019년 2월에 선정된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은 300억원을 투입해 건강한 장내 유익균을 활용한 신산업 창출 기반을 구축, 건강기능식품·축산항생제 대체재 및 반려동물 산업육성 등 향후 5000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1000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미생물융복합클러스터’ 2단계 사업은 △효소기반 기능성 소재 상용화 지원사업(86억원) △장류 기능성 플랫폼 구축(120억원) △미생물 종자코팅을 통한 병해충 방제(50억원) △동물케어 의료기술개발센터(200억원) 등 6개 사업 771억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정읍 생명공학연구원,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익산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등 도내 관련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미생물융복합클러스터’를 통해 미생물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전북도가 농축산용·발효식품·동물의약품 미생물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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