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윤광진 기자]

▲ 버섯산업연구소 기공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송이버섯을 비롯한 버섯 집산지인 충남 부여군 석성면에 버섯산업연구소가 들어선다.

충남 부여군은 지난 6월 30일 석성면 정각리 일원 버섯산업연구소 신축 부지에서 버섯산업연구소 기공식을 가졌다. 부여군은 버섯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버섯산업연구소 신축을 위해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에 군비 포함 총사업비 42억원을 유치했다.

부여=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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