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최상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지역개발사업 시설물 사전 검토제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호)는 최근 어촌수산분야전문가, 관련업체 등 3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뉴딜 등 지역개발사업의 계획수립 단계부터 지역에 부합하는 시설물을 검토하는 ‘지역개발사업 시설물 사전 검토제 회의’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박종호 본부장은 “계획단계부터 지역여건에 부합한 고품질의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사전검토제를 확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