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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시장-새로운 기회를 찾아라새책/<경제 저성장시대의 농식품 마케팅>
▲ 양석준 지음 / 한국농어민신문 펴냄 / 15000원

[한국농어민신문 주현주 기자]

‘실사구시’하는 학자의 
날카로운 눈으로
농식품 유통 변화 포착

온라인·오프라인 망라
내가 만든 제품에 딱 맞는 
효과적 마케팅 전략 제안


“실무자의 눈과 학자로서의 통찰력이 빛나는 이 책은 농식품 소비와 유통의 미래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풍부한 현장 사례는 인구 감소와 코로나19가 가져올 농식품 패러다임의 변화를 알 수 있게 해준다.”(여인홍 농협중앙회 올바른 유통위원회 위원장·전 농식품부 차관)

“양석준은 마케팅을 전공한 학자로서 농산물 유통 실무 경험까지 보유한 농산물 유통 전문가다. 이 책에는 1인 가구의 증가, 4차산업 혁명, 고령화와 저성장 등으로 급변하는 시대 농산물 유통의 미래에 대한 그의 혜안이 담겨 있다.”(국승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장)

“좋은 책은 진정성, 현장성,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두루 갖춘 저자는 실사구시하는 학자의 날카로운 눈으로 농식품 유통 현장의 변화를 잡아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농업과 식품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김현곤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대외협력팀장)

“코로나19는 유통업계에도 전염되었다. 온라인 유통업은 성장동력의 날개를 달았고, 오프라인 유통업은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 책은 코로나19가 던진 난제를 극복하고 농식품 유통업계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데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김영구 롯데마트 영남지역영업부문장)


<경제 저성장시대의 농식품 마케팅>은 경제학자이면서 농학도임을 자임하는 양석준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집필한 책이다. 경제 저성장시대에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급변하고 있는 농식품 유통 시장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이들을 위해 썼다. 추천사에서 드러나듯,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이론이 아닌 현장 중심의 접근에 있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농식품 유통 경로와 마케팅 트렌드의 변화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성공 방정식은 작동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이유는 3가지. 먼저 대한민국의 인구가 줄고 있다. 한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둘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 혁명이 현실이 되어 다가온다. 셋째, 대한민국은 어느새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경제로 진입했다. 구조적으로 ‘장기 저성장시대’가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예기치 못한 변수가 겹쳤다.

농식품 유통에 뛰어든 현장의 농업인들과 중소 농식품 기업들은 이 모든 상황이 ‘멀미를 느낄 정도로’ 당황스럽기만 하다. 뭔가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 건지 좀처럼 알아채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저자가 왜 과거의 성공 방정식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단언하는지, 경제 저성장시대에도 뜨고 있는 시장은 어디인지, 복잡하게 펼쳐진 온라인 유통 채널별 특성은 무엇인지, 내가 만든 농식품에 딱 맞는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 저성장시대에도 성장하는 시장은 분명히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자신의 제품에 맞는 유통경로를 개척, 농식품 유통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구입문의: (02)3434-9009 계좌 : 농협 610-17-006494

주현주 기자 joo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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