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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가루병 내병성 탁월···네트 발현도 뛰어나”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 흰가루병 내병계 품종에 네트 발현이 뛰어나고 당도가 높은 동오시드의 ‘얼스PMR오케이’ 멜론. 이런 다양한 특징 덕분에 농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이다.

동오시드 ‘얼스PMR오케이멜론’
재배농가 호평, 주문 늘어나 

동오시드㈜가 출시한 멜론품종 ‘얼스PMR오케이’가 농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얼스PMR오케이’는 흰가루병 내병계 품종으로 중소엽에 극직립형이며 2.5㎏ 전후의 정구 대과종 멜론이다. 고급 얼스계 멜론으로서 네트 발현이 뛰어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 뿌리가 매우 강하고 육질이 단단한 중조생종으로, 착과후 55일 전후 수확이 가능하다.

‘얼스PMR오케이’가 농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우선 멜론 주산단지인 경주의 이사금멜론 작목반 공선회는 2년 연속 ‘얼스PMR오케이’를 사전 후보품종으로 선정, 회원들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전규헌 이사금멜론 작목반 사무국장은 “‘얼스PMR오케이’는 물론 후속품종인 ‘얼스PMR빅파이’ 주문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얼스PMR빅파이’는 흰가루병 내병성이 강한 최고급 얼스계 멜론이다. 부여 규암지역 멜론 공선회에서도 이 두 품종을 후보 품종으로 선정했다.

구미 장천지역 멜론 작목반 또한 ‘얼스PMR오케이’ 재배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장천지역에서는 대농민 세미나를 통해 멜론 재배 방법 등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유강현 동오시드 본부장은 “동오시드는 산지별 재배농가와 주요 작목반을 대상으로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품종 홍보 판촉에 우위를 점해 재배농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동오시드의 멜론은 네트 발현과 당도가 우수해 상인들도 만족하고 구매자도 만족하는 품종인 만큼 올 한해 동오시드 멜론을 통해 고소득을 올리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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