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 화재 피해를 입은 구자천 씨에게 한농연경기도연합회가 위로금을 전달했다.

한농연경기도연합회(회장 신현유)는 불의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화성시 농업경영인 구자천 씨를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구 씨는 지난 6일 726㎡ 규모의 시설하우스 2동이 완전 전소돼 큰 재산피해를 입었다. 신현유 경기도연합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화재를 당한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성=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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