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하림이 강한 꽃샘추위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 4월 23일 즉석삼계탕 구매 시 최대 59% 할인해 주는 ‘에이치(H)데이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림에 따르면 매월 H가 그려지는 날에는 공식쇼핑몰인 ‘하림e닭(https://harimedak.com)’에서 하림 제품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4월 23일이 H가 그려지는 날이었다.

이에 하림은 하림e닭을 통해 하림 즉석삼계탕 할인·적립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선착순 42명에게는 ‘바로 먹는 스낵이닭’ 닭강정 제품도 추가로 증정했다.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하림 즉석삼계탕은 도계 후 24시간 내 급속 냉동해 닭고기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100% 국내산 닭고기만을 사용해 건강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력 보충에 좋은 삼계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에게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