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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소비 침체 농가 돕기 잇따라

[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 기자]

▲ 1일 충주시청에서 롯데마트 김창용 상품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조길형 충주시장(가운데)에게 충주사과 상생마케팅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롯데마트, 충주 사과 매입 등 
이마트, 경북농산물대전 펼쳐


유통업체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개학연기 등으로 소비 침체에 빠진 농가 돕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 충주시청에서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충주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롯데마트는 충주시, 충북원예농협과 3자 협업으로 1억원 가량의 상생 자금을 지원, 수확기 태풍 피해를 입은데다 최근 소비 침체로 출하가 어려운 상처 입은 사과 300톤 가량을 매입했다.

이마트는 경북농산물대전을 열고 있다.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지난 2일 시작해, 8일까지 계속된다. 이 기간 40억원 물량의 경북 농산물이 선보인다. 영주·문경·안동 사과, 성주 참외, 김천·의성 쌀을 비롯해 영덕 시금치, 청도 미나리, 의성깐마늘 등 경북 주요 특산품이 선보였다. 이마트는 경북농협과 함께 행사 매출액의 1%를 경북농촌지역 아동 간식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경욱 기자 kimk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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