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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환경단체 등과 상생 협약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청년농업인 양성과 기술혁신을 위한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 본격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올해 추가로 145억원을 투입, 모두 841억원을 들여서 김제시 백구면 일대 세계적인 첨단농업의 융·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김제시는 그동안 지역 주민 및 환경단체와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으며, 2월 12일 전북도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반대대책위 및 환경단체, 전북도, 김제시,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 자연과 지역, 공존과 상생을 위한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협약식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발굴 반영·협력 등을 합의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협의회를 구성해 계속적으로 우려 사항은 불식하고 농가와 시민의 입장에서 확대해야 할 사업은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스마트팜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역주민·청년·전후방산업의 주체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신미란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전후방 산업을 확대하고 교육·연구·생산기능이 집적화 된 스마트팜 확산거점이 되도록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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