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농식품부와 농협은 16일부터 4일간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 고양 등 5개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 농업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접경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다. 조재호 농식품부 차관보, 우성태 농협 판매유통본부장을 비롯한 접경지역 농협조합장들이 팻말을 들고 소비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