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서울 가락시장 도매법인 (주)중앙청과가 3일 오전 8시30분 2020년 과일 초매식을 열고 새해 힘 찬 출발을 알렸다. 올해 첫 과일 경락가에 출하주와 중도매인,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시선이 쏠려있다. 이날 최고가는 사과 10kg 11만원(청솔농원), 배 15kg 6만1000원(오세남), 7.5kg 4만원(견민수)을 기록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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