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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기원·지에스코리아 “감귤 다공화분 개발 협력”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 제주도농기원과 지에스코리아가 감귤 다공화분 개발과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감귤 화분재배 시 생육 불량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감귤 대묘육성에 최적화된 용기 개발과 보급이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정대천)은 지난 9일 감귤박람회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유)지에스코리아(대표이사 김세용)와 감귤에 최적화된 다공화분 개발 및 연구사업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감귤 대묘육성 시 일반 화분 용기를 이용했으나 화분 속에서 뿌리가 뭉쳐 후기생육 부진 등의 문제 발생했다. 이 때문에 화분 속에서도 뿌리가 뭉치지 않고 본 밭에 정식을 해도 생육에 문제가 없는 용기개발과 이에 맞는 재배기술과 비료관리 기술 등이 필요한 실정이다. (유)지에스코리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화분 주변에 돌기가 있으며, 공기구멍이 있는 화분을 개발하는 기업체로 연구개발을 해 오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감귤에 최적화된 돌기가 있는 다공 화분 개발 △감귤류 대묘육성을 위한 화분재배 기술개발 △다공화분과 기존화분과의 생육비교 등 연구개발 △적정 화분재배 비료관리 기술 공유 △제주 농업인 실익 증진 농업 관련 정보 제공 등 5가지 연구사업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농기원 김창윤 감귤기술팀장은 “감귤 대묘육성에 알맞은 새로운 화분용기 개발과 제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농업 관련 정보 제공 등으로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상호 지원하고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강재남 기자 kangj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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