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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농부 ‘팜어쓰’ 출범친환경농산물 브랜드

[한국농어민신문 정문기 농산전문기자]

▲ 지난 1일 서울혁신파크에서 FarmEarth(팜어쓰) 브랜드 선포식이 개최됐다.

친환경농산물 브랜드 ‘FarmEarth(팜어쓰). 지구를 지키는 농부’가 공식 출범했다.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용)는 지난 1일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서울혁신파크에서 최낙현 농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곽금순 환농연회장, 윤주이 한국유기농업학회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FarmEarth(팜어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낙현 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국가인증 브랜드가 비슷해 소비자들이 잘 구별하지 못하는 상황을 극복키 위해 친환경농업계에서 자체 브랜드를 만든 것”이라며 “이번 브랜드 선포식을 계기로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이에 따른 비시장적 가치를 높여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윤주이 학회장도 인사말에서 “지난 2년 동안 친환경농업의 정의가 바뀌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지금 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한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친환경인 만큼 첫 출발인 선포식을 계기로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강용 위원장은 “국가 인증마트가 여러번 바뀌고 유사해 많은 국민들이 혼선을 겪고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만든 것이 바로 FarmEarth(팜어쓰)”라며 “지구를 지키는 농업, 환경을 보존하는농업의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의 팜어쓰가 세계의 팜어쓰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FarmEarth(팜어쓰)는 농부·농가를 뜻하는 Farm과 지구를 뜻하는 Earth가 합치진 합성어로 친환경농업을 통해 법지구적 문제로 부상한 환경오염 등의 문제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동시에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농업을 실천하는 농부의 의지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브랜드이다.

정문기 농산업전문기자 jungm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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