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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고성적 씨수소 3마리 도입

[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소장 정은수)는 지난 9월 북미 최고 성적의 씨수소 3마리를 국내에 대입해 최근 검역과 최종 건강검진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씨수소(루반·미기·트레이서)는 상위 1% 이내의 최우수 개체들로 국제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엄선됐으며 젖소개량사업소 수의사 등의 현지 심사와 가축개량협의회의 심사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이후 수출국 검역 및 건강검진(7~8월), 국내 검역 및 질병검사와 종합검진·정액검사 등 위생·방역점검(9월)을 거쳤다.

루반은 종합성적이 상위 1% 이내인 씨수소로 생산능력과 체형 개량이 동시에 필요한 목장에 적합하다. 미기도 상위 1% 이내의 씨수소로 체형과 유생산·장수성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유했다. 마지막으로 트레이서는 미국 상위 12위권의 씨수소로 생산능력 및 유방구조가 탁월하고 경제수명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았다.

이와 관련 정은수 소장은 “신규 씨수소에 대해 10월부터 정액을 생산해 전국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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