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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초등생 3000명에 가을채소 식재 체험초등학교 40곳과 ‘스쿨팜’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농협전북지역본부가 도시 어린이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스쿨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는 지난 16일 도시 어린이에게 농업가치를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스쿨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8월 26∼9월 3일까지 전주·익산·군산시 등 도내 3개시 40개 초등학교에서 300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가을채소 식재체험을 실시한 것이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당 초등학교 내 유휴 부지인 화단이나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밭에 무 씨앗을 파종하고 배추 모를 심었다.

앞으로 학생들은 3개월 동안 주 1회 텃밭에서 김장채소인 무·배추의 생장 모습 등을 관찰하면서 이후 수확할 예정이다.

유재도 본부장은 “학생들이 앞으로 학교 텃밭에서 재미있게 작물도 기르고 수확의 즐거움을 느낌은 물론 농업의 소중한 가치가 어린이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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