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정 정책
농식품부, ‘농업마이스터’ 44명 지정

[한국농어민신문 김선아 기자]

총 366명 응시, 합격률 ‘13.1%’

최고의 농업기술과 경영방식을 보유한 전문농업경영인 44명이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원예·축산·특용작물·친환경 등 총 22개 품목 44명을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인 ‘농업마이스터’로 지정, 발표했다.

농업마이스터는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 및 소양을 갖추고 농업경영·기술교육·상담(컨설팅)을 할 수 있는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으로, 농식품부에서 2013년부터 2년마다 엄격한 심사(1차 필기→2차 역량평가→3차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된 제4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에는 전국에서 총 366명이 응시, 합격률은 13.1%를 기록했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영농경력은 21년, 품목 중에는 사과가 4명(9.1%), 연령대는 50대가 19명(43.2%), 지역별로는 경북이 11명(25%), 응시인원대비 합격은 전북이 6명(22.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는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되면 농식품부와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각종 교육사업 등에 현장실습교수, 귀농·귀촌 및 후계농 지도자(멘토), 영농상담사(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또 농식품부로부터 ‘농업마이스터 지정서(농식품부 장관)’와 함께 농장에 부착하는 현판 및 농업선진국의 국외연수 기회(1주일)도 제공받게 된다.

김선아 기자 kimsa@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추천뉴스
태풍피해 벼, 3등급으로 구분 전량 매입한다 [한국농어민신문 김선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 살처분정책, 세계표준 벗어나”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호세 마누엘 산체스 아프리카돼...
“WTO 개도국 지위 유지, 대통령이 나서라” [한국농어민신문 고성진 기자] ...
[긴급점검/배 산지는 지금] 농가마다 태풍피해 희비교차…시세 안 나와 출하계획 ‘끙끙’ [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 기자] ...
[2019 농식품부 종합국감] “ASF 대응 범정부 기구 구성…번식기 전 멧돼지 포획 시급” ...
수산자원조사원 추가 확보 좌절···총허용어획량 신뢰 강화 ‘먹구름’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내년 예산안에 반영 안돼정확한...
[2019 행정사무감사/제주] “태풍 피해 휴경보상 지원단가 상향 등 현실적 대책 마련을”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2019 국정감사/한국농어촌공사] “간척지 담수호 절반이 수질 4등급 초과···대책 미흡” 질타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
축단협 “야생멧돼지 관리 특단의 조치 시행하라”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을 가다 <5>협동조합농부장터 로컬푸드직매장 [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