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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7개국 지방정부, 유기농업 논의

[한국농어민신문 정문기 농산전문기자]

괴산서 ‘ALGOA+4’ 정상회의
18~20일, ‘4개 대륙’도 참가


아시아 17개국 지방정부 유기농협의회(ALGOA)와 4개 대륙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ALGOA+4 국제유기농업 정책 정상회의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충북 괴산에서 열린다.

충북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아시아연맹(IFOAM Asia)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15년에 출범한 후 매년 열렸던 아시아지방정부 유기농협의회(ALGOA) 정상회의가 확대, 발전한 것이다. 아시아 17개국 지방정부 및 4개 대륙 지방정부와 국내외 민간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18일 개막식에 이어 △유기농 지원 정부정책 △대한민국 지방정부 유기농 육성 모범사례 발표 △변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 등의 학술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범 이후 세계 유기농업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은 ALGOA 활동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 모색과 함께 세계화, 다른 대륙과의 새로운 연대를 모색하게 된다. 그동안 아시아 범위에 국한돼 있던 ALGOA의 활동과 특징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연대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괴산군이 가입돼 있는 유엔 유기농식량체계프로그램의 다른 파트너들을 초청, 사업 공유와 함께 지방정부가 지속가능한 식량체계 구축을 통한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과 지원방안도 집중 논의한다.

정문기 농산업전문기자 jungm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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