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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식품 중기 ‘공통기술’ 개발 지원

[한국농어민신문 주현주 기자]

3곳 이상 공통 필요 기술
연구기관이 ‘산업화’ 도와
10월 16일까지 업체 모집


농림축산식품부가 ‘중소 식품기업 공통기술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러 중소 식품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통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전문역량을 갖춘 연구기관에서 기술개발을 수행하기 위해서이다. 공통 기술은 기업들에 공통으로 필요한 공정개선, 신기술, 공통의 난제 기술, 신규 품목 개발기술 등 산업계에 파급효과가 큰 기술로 개별기업의 단순 제품개발 과제는 제외된다.

이는 국내 식품기업이 대부분 영세하고 판로·영업망 확보에 치중하다 보니 기술 경쟁력이 취약하고, 자체 기술연구소를 보유한 기업 비율도 0.6%에 불과해 중소 식품기업들이 개별적으로 기술을 개발하는 데 많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으론 연구기관(대학, 연구소 등)과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 식품기업(3개 이상)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1년 내 주관연구기관이 참여기업에 기술을 이전하고 산업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의 부담금은 참여한 기업 수로 나눠 균등히 부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모집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www.fris.go.kr),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www.ipet.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현주 기자 joohj@agr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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