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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출하농민과 ‘소통’동화청과, 평창진부농협 100여명

[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 강원지역 출하자들이 동화청과 경매사로부터 당일 출하된 농산물 품위를 살펴보고 경매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가락시장 도매법인 동화청화가 산지 출하농민 초청행사를 열었다.

동화청과는 최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내 회의실에서 강원도 평창진부농협 조합원 100여명을 초청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출하농민들은 동화청과 경매사로부터 ‘농산물 제값 받는 선별과 포장’을 주제로 교육을 받았으며, 출하방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또 경매장으로 이동해 당일 출하된 농산물의 포장 및 품위를 직접 살펴보고, 경매 진행과정을 함께 참관했다.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무더위 속에서 재배하신 농산물이 가격을 더 잘 받을 수 있도록 경매사들이 선별 및 포장방법을 매뉴얼로 만들어서 보내 드릴 것“이라며 ”농민의 마음으로 농산물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한 평창진부농협 조합장은 “동화청과의 유익한 프로그램 및 견학 일정 준비 등 진부농협농민을 위해 담아주신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이 동화청과에 와서 제값을 받을 수 있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배주주가 신라교역으로 바뀐 동화청과는 지난달 하순부터 홍성호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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