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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100원 사과’ 판매에 유통업계 분통

[한국농어민신문]

○…사과 수확기 유통가에 등장한 100원짜리 사과에 사과업계 공분. 농협유통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한정수량으로 사과를 단돈 100원에 판매한다고 발표. 각 점포별로 3일간 일정액 이상 구매 시 4800원인 1.5kg 햇사과와 3740원(30구)인 안심계란, 3210원인 라면(5개) 중 한 품목을 100원에 판매하겠다는 것. 이에 대해 사과업계에선 농협유통이 앞장서 사과를 소위 미끼 상품으로 분류했다고 지적. 특히 사과 수확기에 소비자에게 ‘사과 가격이 낮다’는 인식을 심어줬다는 비판도 제기. 한 사과 농가는 “아무리 한정수량이라고 해도 100원짜리 사과라고 하면 소비자들에게 사과는 싸다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줄 수 있다”며 “생산자조직이라고 할 수 있는 농협이 사과 수확기에 이를 유도한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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