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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창립 17주년···제1호 사료명장 박용수 씨 선정

[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 농협사료 창립 17주년 행사가 농협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농협사료(대표이사 김영수)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농협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1호 사료명장 선정과 유공직원 표창, 사료주문앱 출시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김영수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되는 올해, 환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절감, 구매원가와 수입원료 항비 절감 등 전사적인 비상경영에 동참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한 점유율 확대, 4차산업 대응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사업기반 구축, 상생협력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당부했다.

이날 제1호 사료명장으로는 전북지사의 박용수 씨가 선정됐다. 그는 사내 전문강사로 위촉돼 전 공장 제조기술 상향 추진, 제조품질·생산성 저하 시 부진한 공장의 컨설팅 요원, 설비투자 시 기계의 효율성 평가를 위한 자문위원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농협사료는 또 농가들의 사료주문이 편리하도록 사료주문앱을 출시, 지난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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