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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농기계 ‘100% 융자’ 상품 출시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 하창욱 대동공업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대동공업 서울사무소에서 ‘농기계 리스 금융 업무 제휴 조인식’을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과 업무협약
자부담따라 연이자 ‘0.73~4.8%’


이달부터 대동공업 농기계를 구입하는 농업인들이 농기계 구입액의 최대 10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대동공업은 NH농협캐피탈과 ‘농기계 리스 금융 업무 제휴 조인식’을 추진, 단기 융자고객을 위해 농기계 구입가의 최대 100%까지 대출해주는 농기계 융자상품을 출시했다. 일반 농기계 융자상품의 융자한도는 농기계 구입가의 평균 50~60% 수준이다.

융자상품은 대동공업의 전국 150개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굴삭기, UTV, 드론 등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로 농기계 구입액 전액을 대출받을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자율은 최저 0.73%에서 최고 4.8%이고, 자부담 금액에 따라 이자율이 달라지는데, 고객이 12개월 조건으로 제품 구입액의 100% 대출 실행시 연 이자율은 4.8%가 적용되고, 제품 구입액의 20% 대출할 때의 연 이자율은 0.73%다. 상환기간은 12개월부터 60개월까지 선택 가능하다.

상환기간이 정해져 있는 일반 농기계 융자상품과 달리, 이번 융자상품은 융자한도가 높은데다 이자율도 시중보다 낮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란 게 대동공업이 밝힌 전망이다. 새로운 융자상품은 이달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세부사항은 지역 내 대동공업 대리점 또는 대표번호(1588-2172)로 문의하면 된다.

하창욱 대동공업 대표이사는 “적지 않은 자부담이 부담스러운 고객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일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런 금융상품 뿐만 아니라 국내 농업상황에 맞는 서비스, 판촉 등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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