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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참여 예산제 조기 정착되길”

[한국농어민신문 백종운 기자]

▲ 강원도가 도내 농민단체 대표들과 농정현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원도, 농정현안 토론회
36개 농민단체 대표 참여


강원도청과 농업인들이 농업발전과 현안문제를 풀기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강원도 농정국은 지난 9일 속초시 농협수련원에서 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36개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품목별 현안별 문제를 풀기 위한 농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민관 소통창구를 구축, 현장의 목소리와 요구가 효율적으로 행정으로 전달돼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호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1월 도청에서 열린 농정시책 설명회 및 1차 토론회 때 건의된 내용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새로운 건의를 받는 것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선 지난해 선거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농정공약으로 내건 전국 최초 농민참여 예산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최흥식 한농연강원도연합회장은 “같은 예산이라도 행정과 농업인이 마주하고 지혜를 모으면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사용되고 성과는 좋아진다”며 “지금이라도 전국에서 최초로 진행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박재복 강원도 농정국장은 “농업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단체 상호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현장 희망 사업에 예산이 집중 투자되는 농민참여 예산제가 조기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속초=백종운 기자   baek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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