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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자산업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박차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맞춤형 인력 양성 계획
전통장류 복원사업 추진


전북도는 종자산업을 미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키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종자생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과 ‘전통장류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종자생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력양성을 통해 종자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모두 8억원의 예산을 들여 ‘육종보조원과정’과 ‘미래육종가’ 2개 과정을 통해 종자전문가를 육성한다.

전통장류 복원사업은 순창 및 인근 지역 토종종자의 수집·보존을 통한 전통장류 개발사업으로 토종종자센터 종자품질관 건립과 시설장비 도입 기반조성을 통해 지역의 전통장류산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종자산업을 미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키 위한 계속사업으로, 농식품부 주관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장수군 사료작물과 완주군 딸기원묘 사업이 선정돼 추진된다.

아울러 올해 3회를 맞는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오는 10월 16∼18일까지 김제시 백산면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도 농축수산식품국 최재용 국장은 “종자생명산업은 인간의 삶과 생명활동에 관련된 무한한 산업과 연계가 가능하다면서 종자산업을 육성하는 일은 전라북도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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