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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강원서비스센터 새단장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국내 농기계업계 최초의 서비스센터인 대동공업 강원서비스센터가 새단장했다.

대동공업은 최근 강원 춘천 소재 대동공업 강원지역본부 내 강원서비스센터를 신축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설 35년째를 맞은 강원서비스센터는 국내 농기계업계 최초로 문을 연 서비스센터로,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센터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신축을 결정했다는 것이 대동공업의 전언이다.

이번 신축과정에서 정비공장과 부품창고에 심혈을 기울인 것도 이 때문이다. 정비공장은 430㎡ 규모에 크레인, 에어콤프레샤, 냉매자동회수 등의 최신 정비시설을 마련했고, 일일 최대 트랙터 점검·수리물량은 6대. 부품창고(495㎡)는 자동화프로그램을 도입, 이전보다 120% 증가한 최대 8만여개 부품 보관이 가능하고, 고객과 대리점 대상 부품공급 시간도 기존 대비 20%까지 단축시킨 것도 특징이다. 최대 30대 트랙터를 전시할 수 있는 제품전시장(198㎡)도 새로 만들었다.

범종구 대동공업 국내사업본부장은 “강원에서 농기계 공급 및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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