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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농특산물, 유명 요리사와 만나다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 경기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개발을 위해 생산자와 쉐프들이 만남을 가졌다.

용인 오이·평택 블루베리 등
대표메뉴 개발 본격화


경기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개발과 홍보를 위해 도내 생산자들과 유명 오너쉐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서울 서초구 한 식당에서 경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 농·특산물 활용 대표메뉴 개발 및 런칭’을 위한 사전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활용된 경기지역 농산물은 총 6개 품목으로 용인의 ‘오이’와 평택 ‘블루베리’, 광주 ‘토마토’, 여주 ‘가지’, 양평 ‘부추’, 연천 ‘콩’ 등이다.

이 품목들은 각 지역 대표 농산물이나 상대적으로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지 않아 이번 기회를 통해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선정됐다.

홍신애 쉐프 등 행사에 참여한 5명의 오너쉐프들은 한식, 양식, 뷔페, 카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쉐프들로, 재료의 특성과 스토리를 살린 메뉴 개발을 위해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농업인들과 재배방법, 품종별 특성 등을 알아보는 ‘농업인과 쉐프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오너쉐프들은 이날 행사 이후 각자의 식당에서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새로운 메뉴를 소비자에 판매해 반응을 파악할 예정이다.

서울=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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