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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기농지도자 ‘한 자리에’괴산서 10개국 24명 교육

[한국농어민신문 이평진 기자]

▲ 이차영 괴산군수(앞줄 가운데)와 아시아 유기농지도자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

아시아 유기농지도자 교육이 열렸다.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8일간 괴산군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에는 10개국 24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괴산군이 의장국으로 있는 아시아 지방정부 유기농협의회(ALGOA·알고아)가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 본부(IFOAM Asia)에서 주관했다. 지방정부 공무원과 알고아 회원들이 참석했다.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교육생들은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의 임원들과 세계 유기농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의 강의를 들었다.

또 집단 토론과 그룹 활동 등의 실습 과정도 병행, 8일간 선진 유기농업 기술을 집중 학습했다. 특히 교육 4일차인 27일에는 괴산 한지박물관, 괴산유기농업인연합회 장연지회, 한살림괴산, 괴산잡곡 등을 방문, 유기농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환영사에서 “생명에 대한 존중이 바탕인 유기농이야말로 자연과 어우러진 괴산군에 어울리는 가치”라며 “아시아 유기농의 중심지가 된 괴산군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유기농 지도자교육을 통해 2017년 유기농청년포럼이 발족했고 지난달에는 대만에 사무소를 개최했다.

괴산=이평진 기자 leep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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