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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 농가 61곳 ‘WSY 2500kg’ 달성‘WSY2500 위너스 클럽’ 행사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퓨리나사료는 4월 24~25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제10회 퓨리나 WSY2500 위너스 클럽’ 행사를 가졌다.

퓨리나사료를 이용하는 양돈 농가 가운데 61개 농가가 지난해 모돈 한 마리가 1년 동안 생산(출하)한 돈육의 총 중량을 의미하는 ‘WSY(Weight/Sow/Year)’ 2500kg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나사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고객 농장을 대상으로 생산성을 평가해 WSY 2500kg 이상 달성 농가들과 함께 ‘퓨리나 WSY2500 위너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WSY2500 위너스 클럽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61개 농가가 WSY 2500kg 이상을 달성해 첫해 20여 농가에서 10년 사이 3배가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

퓨리나사료는 이에 지난 4월 24~25일 부산 해운대 소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18년도 출하 성적 WSY 2500kg을 달성한 고객 농장 대표 및 가족과 함께 이를 기념하는 ‘제10회 퓨리나 WSY2500 위너스 클럽’ 행사를 개최하고, 1년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퓨리나사료에 따르면 올해 WSY2500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61개 고객 농장의 평균 성적은 MSY(모돈 한 마리당 연간 출하 마릿수) 23.5두, WSY 2699kg으로 MSY는 전년(2017년)과 같았으나 WSY는 7kg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성적을 비교해 보면 올해 WSY2500 위너스 클럽 가입 농가 중 전라도 지역이 22개 농가로 가장 많았으며, 충청도 19개 농가, 경상·제주도와 경기·강원 지역이 각각 10개 농가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출하 성적 측면에서는 충청 지역 농가들이 MSY 24.2두, WSY 2792kg으로 가장 좋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개별 성적의 경우 △경북종돈(경기 평택) △순천종돈(전남 순천) △근호농장(충남 보령) △미림농장(경기 김포) △도암농장(충남 부여)이 WSY 3000kg 이상을 기록했으며, 이 중에서 경북종돈은 WSY 3147kg, MSY 27.2두로 2016년부터 3년 연속 최고 성적을 올리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희득 경북종돈 대표는 “돼지를 키울 때 농장의 분만사에 여유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래야만 MSY, WSY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WSY2500 위너스 클럽 가입 농가에 대한 시상에 이어 제주도 동부축산의 김태우 대표가 ‘돼지 한 마리, 나무 한 그루’라는 주제로 농장 주변에 돼지 사육 두수만큼 나무를 심어 농장 환경 관리와 함께 냄새 민원을 해결하고 있는 농장 경영 우수사례를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박용순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는 “WSY2500 위너스 클럽은 지금까지 수많은 고객 농가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퓨리나사료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양돈 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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