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4월 중순 전남, 경남부터 시작된 인공수분 작업으로 배, 복숭아 재배 농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22일 분홍색 복숭아꽃이 만개한 경기도농업기술원 과수연구포장에서 신품종 육종을 위한 복숭아꽃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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