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전북 고창군 공음면 엄인균 씨가 작년 9월에 파종한 최상품의 블랙마카를 수확하고 있다. 마카는 페루의 안데스산맥이 원산지며 주로 뿌리부분을 이용하는 식용 또는 약용식물로 칼슘, 칼륨과 필수미량원소인 철과 구리, 아연 등을 함유하고 있어 남녀 구분 없이 성장기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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