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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임실군연합회 “농권운동·조직활동 앞장”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한농연임실군연합회가 단합된 힘으로 농권운동과 조직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농정개혁 촉구 결의대회에 참여했을 때다.

회원들 단합·소통 강화
튼튼한 조직력 바탕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12개 읍면회 살리기 안간힘


농권보호와 조직 강화에 정성을 쏟고 있는 한농연임실군연합회(회장 라시열)가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 소통으로 끈끈한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튼튼한 조직력이 바탕이 된 임실군연합회는 2017∼2018년 전북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도내 14개 시군연합회 가운데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임실군연합회는 농권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2018년 문재인정부 농정개혁촉구 농업경영인 총궐기대회는 물론 이에 앞선 지난 2017년 제20대 총선 농정공약 대토론회와 한미FTA개정협상 중단 촉구 기자회견, 농민헌법개정 관련 강연회에 회원들과 함께 힘을 더했다. 나아가 박홍수 장관 추모식과 이경해 열사 추모식, 중앙시군구회장교육 등에도 열성을 보였다.

특히 군연합회는 농업경영인 조직의 뿌리인 12개 읍면회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군연합회 임원진은 각종 행사에 참석해 면장, 지역유지, 사회단체장 등을 만나, 농업경영인에 대한 열정을 갖도록 협조와 소통에 열을 올린다.

또 2017년 손해보험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상재해로 인한 회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보험금에 대한 수수료는 지역 읍면회로 되돌려 줘, 기금 마련 등 읍면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는 것.

온실풍수해보험에 가입한 회원들은 2017년 1농가에서 2월 현재 40농가가 참여했으며, 올해 60농가가 가입할 것으로 예상, 갈수록 회원들의 성원이 뜨겁다. 또 친환경자재 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들에게 마진 없이 원가에 판매토록 이사회에서 승인, 회원들의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있다.

군연합회는 벼 자체수매가 인상 요구를 관철, 회원들의 농가 소득에 일조함은 물론 농촌 인력 부족 심화에 따른 청년농업인육성에 앞장서도록 행정에 건의하는 등 농민 조직의 강점을 살렸다.

지역 기관장들에게 조직을 알릴 기회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라시열 회장은 “올해 한농연 주요 행사에 최대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살아있는 조직의 단합된 힘을 대내외에 과시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임실=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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