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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토종닭 소비 활성화 총력” 토종닭협회 대의원 정기총회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 한국토종닭협회가 지난 2월 20일 ‘2019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사)한국토종닭협회는 지난 2월 20일 대전 레전드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9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토종닭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최근 토종닭 사육 농가들의 현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토종닭 중량 문제, 계분 퇴비화, 가축재해보험 상한액 제한 등을 비롯해 토종닭 직거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 앞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시상에서는 △계룡축산 신남동 대표 △한신종계장 서광수 대표 △청주우리유통 박경구 대표 △(주)사조바이오피드 조재원 이사 △소래영농조합법인 김미연 상무이사 등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토종닭협회장상은 △전주완주김제축협 김창수 조합장 △경상북도청 동물방역과 이정아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박순홍 주무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정지원 주무관 등에게 각각 전달했다.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은 “올해 종계, 농가, 계열화사업자, 산닭 유통 등 각 부분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겠다”며 “특히 정체된 토종닭 소비 시장의 확대를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다방면으로 넓혀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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