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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위원장 후보 2명 확정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오는 3월 8일 선거 예정
1번 민경천, 2번 김충완


오는 3월 8일 세종시 조치원 소재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치러지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선거 후보자가 확정됐다.

한우자조금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후보자 등록과 기호추첨을 마무리한 결과 현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과 김충완 한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등 2명이 관리위원장 후보로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기호 1번을 받은 민경천 후보는 전남 해남에서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한우자조금 대의원 및 관리위원, 부위원장을 거쳐 지난 2017년 한우자조금 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기호 2번 김충완 후보는 충남 당진에서 한우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한우협회 부회장 및 한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두 후보는 오는 3월 7일까지 이어지는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며, 3월 8일 선거에서 관리위원장으로 당선된 후보자는 2021년 2월까지 한우자조금을 이끌어가게 된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이번 선거에서 한우자조금 대의원 의장, 감사에 대한 선출도 함께 실시한다. 이에 따라 대의원 의장에는 유종기(기호 1번)·송무찬(기호 2번) 씨가, 감사에는 장성조(기호 1번)·이희대(기호 2번) 씨가 후보자로 등록을 완료했다.

한우자조금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월 28일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선거운동 시 직접방문을 자제하고, 유선·팩스 등의 통신을 활용해 달라”고 후보자들에게 당부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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