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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천하제일사료, ‘새해 각오’ 다짐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선진은 최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9 대리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갖고 활기찬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사진 위쪽) 또한 천하제일사료도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9 대리점사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아래쪽)

선진, 대리점 한마음 전진대회
작년 돼지 ‘102만두’ 판매 등 축하

천하제일사료도 대리점 초청
시상식 등 통해 파트너십 확인


사료·유통 등 축산 관련 업체들이 임직원들과 함께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먼저 ㈜선진은 이범권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선진 식육 대리점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9 대리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선진에 따르면 지난해 선진 식육유통부문에선 업계 최초로 돼지 판매두수 102만두를 달성했다. 또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소비자단체에서 수여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15년 연속 획득하는 등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선진은 이러한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식육유통부문에서 1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선진은 이번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이 같은 비전 발표를 통해 새로운 혁신 및 소통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선진포크의 우수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국 대리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밖에도 지난해 매출과 고객과의 상생 활동, 신규 혁신 사례 등을 반영해 선정한 2018년 우수 대리점(12개)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기노 선진 식육육통부문 부사장은 “올해를 활기차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전진대회를 준비했다”며 “수입 축산물의 강력한 공세에도 최고의 성과를 낸 파트너 대리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그 노력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일 새롭게 혁신하고 소통하는 선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선진에 이어 천하제일사료도 전국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인 ‘2019 대리점사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 대전광역시 유성호텔에서 최근 개최한 대리점사업전진대회에는 200여명의 천하제일사료 대리점 관계자 및 임직원이 함께 했다.

이번 전진대회에서는 지난해 뛰어난 판매성적을 기록한 대리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전북북부축우대리점의 최성용 사장에게 최고 판매상이 돌아갔다. 천하제일사료 대리점과 함께 200두 규모의 한우 농장을 운영 중인 최성용 사장은 “천하제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활동과 주기적인 대리점 회의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천하제일과 함께 최선을 다해 고객 농장의 성공을 만들어 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윤하운 천하제일사료 총괄사장은 “앞으로도 천하제일의 동반자인 대리점과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축산업계를 힘차게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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