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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첫발을 내딛는 사회적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 발간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농촌진흥청이 ‘첫발을 내딛는 사회적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란 제목의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회적농업’은 농업활동을 통해 노인이나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사회적응을 돕고, 고용 등을 통해 사회통합을 유도하는 농업이다. 문재인 정부는 ‘걱정 없이 농사짓고 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를 국정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농촌 조성을 위해 ‘사회적농업’을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

하지만 현장의 농업인이나 연구자에게 있어 ‘사회적농업’이 아직 생소하고, 그 실체와 행위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공유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사례집은 ‘사회적농업’ 실천주체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사회적농업’에 참여코자하는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담아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사례집에는 돌봄, 치유 그리고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농업과 농촌의 사회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있는 16곳 경영체의 실천적 경험담이 담겨 있다. 장애인 재활과 교육에 농업을 접목한 사례, 지역사회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에게 더 나은 사회를 실현해나가는 사례 등이 실려 있다. 또, 농업체험을 통해 치유와 돌봄의 가치를 배우면서 지역사회 내 공동체 의식의 발현과 실천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도시민들의 목소리도 수록돼 있다.

◼문의 :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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