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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농협사료 대표 “스마트팩토리 구축···‘가치’를 판매하는 기업될 것”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축산농가 경영비 부담 해소 
ICT 활용 생산혁신 박차
맞춤형 컨설팅 강화
내부 원가 절감하면서도
사료품질 높이기에 주력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ICT를 활용한 농협사료 생산혁신과 축산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김영수 농협사료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개념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사료가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세계 최고의 사료를 생산하며 ‘가치’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김영수 대표는 “올 한해 농협사료는 제품할인 공급을 통해 축산농가들의 생산비 절감 효과가 366억원에 달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농협사료는 인공지능형 생산 시스템이 적용되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축산농가들에게 보다 가치가 높아진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축산농가들이 올해 각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농협사료의 품질이 입증됐다.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수상했고,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도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차지했다. 여기에다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도 한우부문 대통령상과, 한돈부문 국무총리상 등 농협사료를 이용한 축산농가들은 올 한해 화려한 수상실적을 올렸다.

김영수 대표는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축산농가들의 수상실적이 말해 주듯 이미 농협사료의 품질의 최고 수준에 올라와 있다”며 “더구나 우리는 혹독한 내부 원가절감을 하면서도 사료의 품질은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군농가 맞춤형 사료개발에도 비중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우 300두 이상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가별 최적화된 사료를 제조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식과 가치’가 집적된 첨단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게 김 대표의 의지다.

이에 따라 2019년을 농협사료의 첨단기업화 원년으로 설정하고, 우선 내년에는 모바일 사료주문 앱 개발, 온라인 축산컨설팅, 정보 제공 등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서 IoT를 이용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기술을 무장한 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수 대표는 “사료를 기반으로 가치를 추구하는 회사로 변신해 나가겠다”며 “동시에 축산농가들의 생산성과 사양성적이 높아지도록 컨설팅하고 이에 필요한 기술 개발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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